우리 세린이가 낮잠을 놀이매트에서 잤어요.
요즘엔 똑바로 자지 않고 가끔씩 저렇게 옆으로 누워서 잠들때가 있어요.
뒤집기가 활발해 지면서 자면서도 자꾸 뒤집으려고 해 좀 곤란하기도 합니다.
요즘엔 똑바로 자지 않고 가끔씩 저렇게 옆으로 누워서 잠들때가 있어요.
뒤집기가 활발해 지면서 자면서도 자꾸 뒤집으려고 해 좀 곤란하기도 합니다.
쬐그만게 옆으로 자니 너무 귀여워요. ^^
코~~~ 요렇게 잠이 들었지요.
이뻐서 사진 찍고 있는데 꿈을 꾸는 지 갑자기 웃습니다. 이뻐라~~~~~~~~~~
잠자는 아기만큼 천사같은 모습도 없는 것 같네요. ^^
요즘 자꾸 젖병을 쥐고 먹으려 해요.
잡고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가는 걸 보니 조만간 혼자 알아서 척척! 먹지 않을까요?
요즘 자꾸 젖병을 쥐고 먹으려 해요.
잡고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가는 걸 보니 조만간 혼자 알아서 척척! 먹지 않을까요?
엄마~ 한손으로 쭈쭈 먹기에요. 잘하죠?
오늘 엄마, 아빠 저녁 먹을 때 자기도 한자리 하겠다고 덤비는 걸 범보의자에 앉혀 놨더니..
결국엔 탈출하려다 넘어졌어요.
거실 바닥에 쿵~ 하고 찧었는데 으앙~ 함 해주고 울음은 금방 그쳤지만 이마에 뻘겋게 자국이..
멍이 안생기려나 몰라..
이제 점점 통제가 안되가고 있네요. ㅎ
좋기도 하면서 걱정이 앞서요. 혹시나 안보는 새에 무슨 일이 생길까봐..
세린아~ 조심히 놀거라~ ^^
결국엔 탈출하려다 넘어졌어요.
거실 바닥에 쿵~ 하고 찧었는데 으앙~ 함 해주고 울음은 금방 그쳤지만 이마에 뻘겋게 자국이..
멍이 안생기려나 몰라..
이제 점점 통제가 안되가고 있네요. ㅎ
좋기도 하면서 걱정이 앞서요. 혹시나 안보는 새에 무슨 일이 생길까봐..
세린아~ 조심히 놀거라~ ^^
나 코~~~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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