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6.29 20120626(1356일)_과한 윙크~
  2. 2010.10.12 20101012(733일)_머리 쓸어 올리기 2
  3. 2010.06.11 20100610(609일)_흐뭇~ 4
  4. 2010.05.14 20100513(581일)_아아~~~ 2
  5. 2010.05.13 20100512(580일)_거품 만들기 10
저녁 먹고 한라봉이랑 주말에 만든 쿠키 먹고 있어요.
사진기를 들이대자 이쁜 표정을 찍어야 된다고 열심히 포즈를 취해 주네요.

냠냠 맛있게도 먹습니다.


이쁜 표정?? ㅎㅎ


양쪽 윙크 라고 하네요.
엄마가 보기엔 그냥 찡그리는 거 같으다~~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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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세린이의 머리는 하늘하늘 쓩~ 날아갑니다.
앞으로 머리가 내려오는게 싫은 지 연신 쓸어 올립니다.

이렇게 앞에서부터 쓸어서~


뒤로 쑤욱~~


머리 쓸어 올리는 모습...디게 웃겨요. ㅋㅋ

요즘 공주님~ 공주님~ 하면서 불러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공주님~ 사진 한 번 찍을까요?
하면서 목욕하고 자기 전에 한 번 찍어 주었지요.

공주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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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일어난 세린일 보면 눈이 탱탱 부어 있어요.
너무 푹~ 잔거니?
엄마 몰래 라면 먹고 잔 건 아닐테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이 탱탱~


왜 이리 흐뭇한 웃음을 짓는 거니?


요즘 매일 요구르트 한 사발씩 해주고 있어요.
욕심 많게시리 자기 얼굴만한 컵을 안고 먹고 있네요. ㅋ

요게 맛있단 말이지...


물론 치즈도 후루룩~


요즘 엄마~ 라고 부를 때 어찌나 애교스럽게 부르는 지..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계속 해보라고 하지요.
귀찮을라나? 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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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다가 입속에 있나 없나 아!!! 해보라니까 정말 크게 벌려주고 있어요.
ㅎㅎ...이럴 땐 어찌나 귀여운 지..

아~~~~~~~~~~~~~~ 없죠?


목욕하기 전에 살짝 투정 부려서 앞에 눕혀 놓고 사진 찍는데..
자꾸 카메라 줄을 당기면서 놀고 싶다고 조르네요.

힝~~ 나 카메라 줄 갖고 놀고 싶어요~


잇차~ 줘보세요~


점점 고집쟁이가 되어 가고 있는 세린.
이게 커가고 있는 과정이겠죠?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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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도 여자인가 봐요~ ㅎㅎ
거울 보는 걸 참 즐겨합니다. --;

거울아~ 누가 젤 이쁘니?


아이~ 쑥쓰럽게..나라고? ㅋ


며칠 전 부터 입으로 거품 만들어서 터뜨리고 그래요.
어떻게 거품 만드는 걸 알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

아빠한테 투정부리다가...


거품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다가~


터뜨려요. --;


하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 TT


목욕하고 자기 전에 꼬고 안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에요.
이럴 땐 천사 같은데...ㅎ


꼬고가 그렇게 좋니? ^^


초점이 흐린 사진이 많아요.
분발해야 겠음..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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