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6.07 20120607(1337일)_애교쟁이
  2. 2011.01.06 20110105(818일)_댄스 가수 탄생
  3. 2010.08.17 20100816(676일)_아~ 2
  4. 2010.08.14 20100813(673일)_오로라? 2
  5. 2010.07.26 20100725(654일)_옷들이 점점 작아진다. 4
요즘은 얼굴에 손을 갖다대며 애교를 부리네요.
사진 찍을 때도 그렇고, 뭔가 잘못했다고 느끼면 얼굴에 손을 대고 "엄마~" 하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여우가 다 됐어요!!

간식 주세요~


맛있게 냠냠~


엄마 커피에 관심은~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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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얼굴로 양손 브이를 실천해 주고 있습니다.

양손 브이~ 준비 됐어요!


요렇게 붙이면 양손 브이~~


블럭 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키가 많이 컸지요?
안아 달라고 해서 안고 있을때 다리가 접혀서 걸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새삼 많이 컸구나 싶어요.

어린이 같지요?


엄마일도 잘 도와줘요.
숟가락도 놓아주고 다 컸습니다. ^^

요건 이쪽에~~


검지 최봉~~


엄지 최봉~~


간식 먹고 있는 모습이 정말 우왁스럽군요!
세린~ 품위를!! 품위를!!
맛있다!!


그러다가 생각났는 지 아빠한테도 한 입 줍니다.
아아~~~~~~~~~


식후 운동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마이크 비스무리하게 생긴거면 움켜쥐고 노래와 춤을 선사하네요.
귀여운 것!!!
요~ 요~ 체키라웃~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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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다가 아~ 해봐 그러면
있는 힘껏 아!!! 해서 입 안을 보여줍니다.

속 보인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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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귤은 잘 먹어 주지요.
달달하니 맛있지?

앙~~ 맛있어요!


요런 아줌마의 포즈는 참 우스워요. ㅋ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색칠 공부도 해줍니다.

음..요 색깔이 이쁜 듯~

 
고사리 손~


플라스틱스프링(?)이 있었는데 고거 가지고 노는데에 재미를 붙였어요.
한 쪽은 엄마, 아빠 보고 잡으라 하고 다른 한 쪽은 자기가 잡고 흔듭니다.
마치 원색의 오로라 같지 않나요? ㅋ

이히~~


한손에 양동이는 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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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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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작품 창작 활동을 좀 해주시고~

세린 작품 No.2


낮잠 자고 일어나 여유롭게 과일 간식을 먹고 있어요.
포즈가 그게 뭐니? ㅋㅋ

발 꼬았어?


ㅎㅎㅎㅎㅎㅎㅎ


맛있어?


얼마나 맛있는데요~


잠시 외출을 하기 위해 준비를 했어요.
작년에 어머님이 사주신 옷인데 얼마 입지도 못하고 벌써 작아졌어요.
90호는 이제 너무 딱 맞아서 못입겠네요.
어흑~ 아깝지만 그만큼 잘 크고 있다니 뿌듯하구나~

저 이거 좀 작은 듯 한데요?

 
숙녀 같지요?


준비하는 동안 엄마 카드 지갑을 가져다가 놀고 있습니다.
카드 놀이도 아니고 왜 하나하나씩 펼쳐 놓는 건데? 허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자 나가요~~~~~


잠시 구경간 가게에서 고양이 인형에 눈독을 들이네요.
저 앞에 있는 장식품들이 다 도자기들이라 완전 긴장했습니다.

다~~ 사고 싶은데?


힝힝 거리거나 조금 보챌 때는 간식통 하나 쥐어 주면 아주~ 편합니다.

간식 먹으며 두리번 거려요~


이젠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좀 수월해진 것 같아요.
아~
예전에 2~3시간 마다 쭈쭈 먹이고 젖병 삶고, 트림 시키고, 이유식 먹이고~
이런 거 어떻게 했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하면 와우~ TT
근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말(?)을 잘 들었던 것 같은 생각이.....드는 건 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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