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귤은 잘 먹어 주지요.
달달하니 맛있지?

앙~~ 맛있어요!


요런 아줌마의 포즈는 참 우스워요. ㅋ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색칠 공부도 해줍니다.

음..요 색깔이 이쁜 듯~

 
고사리 손~


플라스틱스프링(?)이 있었는데 고거 가지고 노는데에 재미를 붙였어요.
한 쪽은 엄마, 아빠 보고 잡으라 하고 다른 한 쪽은 자기가 잡고 흔듭니다.
마치 원색의 오로라 같지 않나요? ㅋ

이히~~


한손에 양동이는 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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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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