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후 약간의 보챔과 함께...
아빠와 같이 놀고난 후 잘자네~

몇일전부터 울음이 아닌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입을 크게 벌리면서..
어으~~ 오우아~~ 하아~~

ㅎㅎ....이게 옹알인가 보다.
눈을 맞추고 살짝 미소를 보여주기도 하네..


변 본 지 5일째다..
저녁에 목욕시키고 난 뒤에 조금 눴다.
약간은 안심이 되네~
그래도 더 눠야 되는뎅...^^;;

우리 둥실이 아프지 말고 잘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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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라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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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감상 중 입니다.
근데 표정은 왜 그러니? ^^




아휴~ 토실토실 뒷통수를 볼때마다 깨물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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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려있는게 갑갑한 걸까요?
엄청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귀여워~ ㅎㅎ

윽!!


하품 할때도 눈썹에 포인트~


깔끔한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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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다리가 엄청 이뻐야 할텐데~~
고슴도치 엄마의 바람이지요~ ^^

쭉쭉쭉~ 다리야 이뻐져라~


엄마품에서 곤히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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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하루종일 잘도 잡니다.
이쁘다 이뻐~

잘자라~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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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고기를 사주신다고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ㅎㅎ

오늘 기대됩니다~


꽁꽁 싸매고 잠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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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다가 빙그레 웃음짓는 우리 딸.
너무 이쁘구나~~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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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할머니께서 세린이 보러 오셨어요~
우리 세린인 어리둥절~~ ^^

이모할머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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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 안겨 행복한 낮잠 중인 우리 딸.

아~ 포근해~


좋은 꿈 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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