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3.28 20110325(897일)_종이 자르기 놀이 1
  2. 2011.01.03 20101231(813일)_아빠와 놀기 9
  3. 2010.11.19 20101118(770일)_낙서 2
  4. 2010.11.18 20101117(769일)_젓가락 신공 2
  5. 2010.11.15 20101113(765일)_젓가락 6
아침에 일어나 머리 묶기 전 사진 입니다.
큰 아이처럼 나왔지요?

저....린이라고 해요~ ^^;;;



요즘 종이 자르기에 흠뻑 빠져 있어요.
날도 잘 안드는 아기(?)가위로 종이를 끈기있게 잘라 줍니다.


제법 진지합니다.



나름 길게 길게 잘라줘요.



요즘 다시 젓가락을 쓰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안줬었는데 한번 쓰고 나서는 계속 달라 하네요.

뭐가 그리 좋으니?


 

이뻐이뻐~ ㅎㅎ


 
요즘은 제법 의사소통도 되서 엄마, 아빠 눈에 하트가 뿅뿅 그려집니다. ㅎㅎㅎ 

 
 
 
Posted by 공원
,
곰돌이, 토끼들을 보살펴 주고 있어요.

언니가 따뜻하게 해줄께~


자~ 따뜻하지?


스티커를 떼서 아빠 얼굴에 붙여주고 있어요.
그저 신난 아빠 입니다. --;;;;;;;;;;;;;;;;;;;;;;;;
아빠! 좋아요?


꼼짝하지도 않고 놀이감이 되어 주는 아빠


요즘 계란 홀릭 중~~



세린이는 좋겠네~~
같이 잘 놀아주는 아빠가 있어서~~ 푸흡!!!
Posted by 공원
,
아침에 일어나 인형들이 차지하고 있는 소파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앉아 있네요.
인형들을 배려해서 옆으로 살짝 껴 앉은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요.

같이 앉자~ 애들아~~


식전에 낙서 중 입니다.

요즘은 종이만 보이면 낙서랍니다. --;


진지하게 낙서 하는 중


젓가락질은 제법 능숙.
재밌어?


고집도 세진 만큼 애교도 철철인 요즘..나름 이쁘네요~ ^^
Posted by 공원
,
밥 먹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젓가락질에 집중을 하는 바람에 가끔씩만 주는 젓가락입니다.
몇 번 안했는데도 제법 하는 듯 싶어요.
이젠 멸치를 집는 수준까지 발전~

초집중!


멸치 집기 신공


여러 번 하다가 잘 안될때는 다른 손이 움찔움찔~

밥 먹을 때마다 자꾸 엄마, 아빠 젓가락을 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젓가락 사용하는게 좀 이른 것 같습니다.
3세 이상이라는데....흠..맞는건가...
그냥 장난감처럼 쓰려무나..--;;;;;
Posted by 공원
,
아침 먹고 있는데 울 세린이 난을 커리에 폭~ 적셔서 먹고 있어요.
찍어 먹는게 재미 있는 지 제법 그럴싸하게 먹고 있습니다.
맵지 않고 약간 달달한 커리라서 처음 먹는 건데도 세린이 입맛에 맞는 듯!

맛있어요~


손가락 끝이 제법 야무져요~


문화센터 가는 날..
얼렁 나가자고 하네요.

어여 가요~


추워서 오랜만에 모자도 써봅니다.


오늘은 빌리보와 건강체조란 수업인데요.
바가지 같이 생긴 빌리보를 가지고 놀이를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오늘따라 더 신나게 놀아줬던 세린이랍니다.

잘 놀았어?


수업 끝나고 토이저러스에 잠깐 들렸는데...
치카를 좋아하는 세린이가 칫솔이 보이자 바구니에 챙겨 담는 모습입니다.
집에 많은데도 절대 못 빼게 고집부려서 계산하기 전에 몰래 빼놓고 왔네요. --;;

이건 꼭!!! 사야지~


엄마, 아빠 젓가락에 관심을 갖길래 젓가락을 사줘봤어요.
토이저러스에서 그냥 보이는대로 샀는데 죄다 캐릭터 젓가락뿐이 없네요.

왼손은 숟가락, 오른손은 젓가락~

 
처음인데도 너무 잘하는 걸!!


젓가락 사용에 재미가 들려 덕분에 밥도 뚝딱~ 했습니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18(770일)_낙서  (2) 2010.11.19
20101117(769일)_젓가락 신공  (2) 2010.11.18
20101116(768일)_귤 홀릭  (2) 2010.11.17
20101115(767일)_식전 귤  (4) 2010.11.16
20101114(766일)_발로 연주?  (4) 2010.11.15
20101112(764일)_책읽기  (5) 2010.11.15
20101111(763일)_어느샌가..  (4) 2010.11.12
20101110(762일)_귤쟁이~  (6) 2010.11.12
20101109(761일)_우동  (2) 2010.11.12
20101108(760일)_꼬마 화가  (6) 2010.11.09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