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새벽에 이렇게 자고 있었습니다.
재워 놓고 거실에 있다가 자러 들어가는데 깜짝 놀랐지요.
침대 밖으로 발 한쪽이 쑝~하고 나와있는 겁니다.
허허허~ 어떻게 이렇게 자고 있는 지 원~
자면서 다리를 팡팡~ 거리며 버둥 거리는데 그러다가 낀 모양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리가 껴서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아 보호쿠션을 해야 하나 싶네요.
이제 너무 커서 침대를 못 쓸 것 같기도 하구요.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낮에 한참 놀다가 방향 전환을 갑자기 했는 지 다리가 일자로 찢겼네요.
혼자 해결해 보려고 하다가 급기야는 히힝~~~~~~~
재워 놓고 거실에 있다가 자러 들어가는데 깜짝 놀랐지요.
침대 밖으로 발 한쪽이 쑝~하고 나와있는 겁니다.
허허허~ 어떻게 이렇게 자고 있는 지 원~
자면서 다리를 팡팡~ 거리며 버둥 거리는데 그러다가 낀 모양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리가 껴서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아 보호쿠션을 해야 하나 싶네요.
이제 너무 커서 침대를 못 쓸 것 같기도 하구요.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쇼옹~~~~~~~~~
낮에 한참 놀다가 방향 전환을 갑자기 했는 지 다리가 일자로 찢겼네요.
혼자 해결해 보려고 하다가 급기야는 히힝~~~~~~~
엇...뭐지?
히힝~~~~~~~~~~~~ 엄마 도와줘요~
요즘 동작이 활발해 지면서 노는게 점점 과격해 지네요.
침대에 잠깐 눕혔는데 어느새 끝까지 가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등골이 서늘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활발하게 노는 건 좋은 거겠지요? ^^
낮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다리 모양이... 으흐흐흐흐흐흐~
침대에 잠깐 눕혔는데 어느새 끝까지 가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등골이 서늘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도 활발하게 노는 건 좋은 거겠지요? ^^
낮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다리 모양이... 으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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