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저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엄마~ 제 미모가 좀 괜차안춍?~
으히히히히~
쳇~ 전 진작에 그런 줄 알았어용~ 아흠~ 이쁜것도 피곤해~
엄마~ 제 미모가 좀 괜차안춍?~
그러엄~~~ 우리 세린이가 얼마나 이쁜뎅~
으히히히히~
쳇~ 전 진작에 그런 줄 알았어용~ 아흠~ 이쁜것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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