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에서 세린이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어요.
담임 선생님께서 전화도 주셨고 세린이가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기도 해서...
오전에만 살짝 보내고 병원 들렸다 다시 집으로 왔어요.
담임 선생님께서 전화도 주셨고 세린이가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기도 해서...
오전에만 살짝 보내고 병원 들렸다 다시 집으로 왔어요.
신났습니다.
저걸로 '후~'해서 촛불 끈다네요. ^^
아이고~ 선물 받고 어찌나 좋아하는 지..
선물 개봉식 하면서 즐거워하는 거 보니 어찌나 귀여운 지요.
어여 나아서 아프지 말았음 좋겠네요.
직장맘이라 이럴 때가 정말 속상하고 힘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어여 나아서 아프지 말았음 좋겠네요.
직장맘이라 이럴 때가 정말 속상하고 힘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30(1116일)_되찾은 입맛 (4) | 2011.10.30 |
---|---|
20111029(1115일)_퍼즐 놀이 (2) | 2011.10.30 |
20111028(1114일)_새 식기 (2) | 2011.10.30 |
20111027(1113일)_피스~ (0) | 2011.10.30 |
20111026(1112일)_투표 했어요~ (0) | 2011.10.26 |
20111024(1110일)_엄마와 하루를~ (2) | 2011.10.25 |
20111023(1109일)_씩씩이 (0) | 2011.10.25 |
20111022(1108일)_엄마의 실수~ (4) | 2011.10.22 |
20111021(1107일)_귤은 역시 맛있어! (0) | 2011.10.22 |
20111020(1106일)_팔 힘이 세졌다? (0) |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