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떼쟁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만데를 뒤지려 하고 호기심은 왕성해서 뭔가 눈에 띄이면 돌진!
예전엔 졸릴 때 인형을 흔들어 주기만 하면 바로 잤었는데 요즘은 완전 진상 부립니다.
이유식 먹을 때도 조금 배부르다 싶으면 역시나 진상..(요건 좀 드물긴 합니다. ㅋ)
음...이유식 보다는 쭈쭈 먹을 때가 더한 것 같네요.
기저귀 갈때는 왜이리 훌러덩 훌러덩~ 뒤집는 지..
참다 참다 세린! 하고 큰소리를 내면 나를 보며 씨익~ 웃습니다.
허허허허허허~~~~ 그냥 웃어버리고 말지요.
ㅎㅎㅎㅎㅎ
우리 세린이 착하다~ 착하다~ 순둥이네~ 했었더랬는데..
후음....다른 아가들에 비해선 양호한 건가?
여튼...요즘 진이 빠지는 엄마, 아빠 입니다.
오만데를 뒤지려 하고 호기심은 왕성해서 뭔가 눈에 띄이면 돌진!
예전엔 졸릴 때 인형을 흔들어 주기만 하면 바로 잤었는데 요즘은 완전 진상 부립니다.
이유식 먹을 때도 조금 배부르다 싶으면 역시나 진상..(요건 좀 드물긴 합니다. ㅋ)
음...이유식 보다는 쭈쭈 먹을 때가 더한 것 같네요.
기저귀 갈때는 왜이리 훌러덩 훌러덩~ 뒤집는 지..
참다 참다 세린! 하고 큰소리를 내면 나를 보며 씨익~ 웃습니다.
허허허허허허~~~~ 그냥 웃어버리고 말지요.
ㅎㅎㅎㅎㅎ
우리 세린이 착하다~ 착하다~ 순둥이네~ 했었더랬는데..
후음....다른 아가들에 비해선 양호한 건가?
여튼...요즘 진이 빠지는 엄마, 아빠 입니다.
이유식 먹기 싫다고 진상중..
그러다 씨익~ 웃지요.
웃을 때 아랫니 보이세요? ㅋㅋㅋ
씨익~~~ 하고 요렇게 웃을 땐 천사인데 말입니다.
역시나 내 자식이여도 아기 키우기는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무한한 인내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 같네요.
아~~~ 인내심은 무한 리필 안되려나?
무한한 인내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 같네요.
아~~~ 인내심은 무한 리필 안되려나?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18(221일)_울다가~ 웃다가~ (2) | 2009.05.19 |
---|---|
20090517(220일)_세린이 표정 모음~ (2) | 2009.05.18 |
20090516(219일)_두둥~~ 외할머니 급방문 하시다. (4) | 2009.05.18 |
20090515(218일)_곤란한 세린 (2) | 2009.05.18 |
20090514(217일)_세린이 일어나다! (6) | 2009.05.15 |
20090512(215일)_여보세요? (4) | 2009.05.13 |
20090511(214일)_점퍼루에서 웃음을~ (4) | 2009.05.13 |
20090509(212)_세린이는 참견쟁이~ (4) | 2009.05.12 |
20090508(211일)_사랑해요~ 쭈쭈~ (2) | 2009.05.09 |
20090507(210일)_이유식은 맛있어~ (2) | 200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