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02.15 20110213(857일)_오늘도 즐거워~ 2
  2. 2011.01.27 20110125(838일)_밥 먹이기 작전 2
  3. 2011.01.10 20110109(822일)_모자 쓰기 4
  4. 2010.06.25 20100624(623일)_낱말카드 2
어제 하루종일 갖고 놀았는데 오늘도 재미있게 놀아주네요.

오늘도 놀아 보아요~


지붕에 기름 호스는 왜에?


종이박스로 썰매타기 중


뭘 만들까 사색도 해보고~


밥 먹다 말고 소리는~ ㅎㅎ


표정이 진지해요.


뒤로 넣으면 편할 텐데 계속 창문 열고 그 안으로 집을 꾸며요. ^^;


다음엔 뭘 만들어 볼까나?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18(862일)_스티커 작품  (0) 2011.02.19
20110217(861일)_저 이뻐요?  (2) 2011.02.19
20110216(860일)_놀거리  (3) 2011.02.17
20110215(859일)_힘도 좋아~  (2) 2011.02.17
20110214(858일)_사과 간식  (0) 2011.02.15
20110212(856일)_레고 5639 가정집  (2) 2011.02.15
20110211(855일)_골프  (2) 2011.02.12
20110210(854일)_장난 꾸러기  (0) 2011.02.11
20110209(853일)_머리 묶기  (2) 2011.02.09
20110208(852일)_번데기  (2) 2011.02.09
Posted by 공원
,
아침 먹으면서 장난만 치고~

엄마~ 보세요~


반찬만 집어 먹으려고 하는 세린일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예전 텔레비전에서 네 아이의 엄마가 애들 밥을 먹이는데 밥을 먼저 주더라구요.
밥도 씹어보면 단맛이 있는데 이런 밥맛을 먼저 보게 하고 조금 후에 반찬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 좋은 생각인데 싶어서 요즘 그렇게 실천해 보고 있어요.
음...조금 통하는 것 같은데요? ^^;;

밥도 맛있는 걸요!


아빠랑 낱말카드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빠가 문제를 내고 세린이가 맞추는게 아니라 세린이가 문제를 내고 아빠가 맞추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아빠 이게 뭐에요?


아니죠~ 잘 생각해 보세요~


블럭 만들고는 자랑하는 것도 빼먹지 않죠!
보세요~ 보세요~


언제면 혼자서 꿀떡꿀떡 잘 먹어 주려나~
친구한테 물어보니 한참 멀었다고 하던데....아흑!!
Posted by 공원
,
콧물이 살짝 나서 컨디션이 별로임에도 아침을 잘 먹어주니 얼마나 이쁜 지~

마이따~~~~

세린이는 모하고 놀고 있는 걸까요~

아빠~~~~ 모자모자~

ㅎㅎ...
종이가 모자라고 하면서 아빠한테 씌워주려고 계속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리 오세요~ 모자 써야죠!!
Posted by 공원
,
밥 먹고 입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제가 좀 세게 닦나 봐요. 사진에 찍힌 모습들이 완전..--;

엄마~ 좀 살살해 주세요!


기운이 좀 없는 지 누워서 낱말카드 놀이 하고 있어요.
같이 노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막 어지렵혀 놓고 하나씩 보고 있네요.

어지럽혀 놓으니 재밌니?


엇? 뭘요?


요즘 커텐 놀이에 심취해 주십니다.
몰랐었는데 사진 찍어보면 뽀샤시하니 아주 근사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포즈를 취해 볼께요.


다소곳한 모습으로...ㅎ


언제면 크려나 싶었는데 막상 쑥쑥 커가니 시간이 빠르다 싶네요. ㅎㅎㅎ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