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먹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8 20100507(575일)_아빠와 친해지기 8
  2. 2010.03.18 20100317(524일)_귤 껍질 까기 2
  3. 2010.03.08 20100306(513일)_돼지코~ 4
요즘 아빠에게 투정이 잦은 세린입니다.
아빠랑만 있을 땐 둘도 없는 사이지만 엄마까지 셋 있으면 아빠는 찬밥~

아빠가 엄마 다음으로 좋은 건 아니에용~


제 맘 아시죠?


이젠 바나나를 잘라서 주지 않고 그냥 껍질만 까서 줍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좀 부끄럽구나 세린..ㅎ

맛있는 걸 어떡해요~


앙~~~


내가 좀 심했나?


그래도 작 먹어주니 이뻐~



여전히 밥은 때때로 거부해 주고 있어요.
아휴.....잘 먹던 때로 돌아가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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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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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는 귤을 참!! 좋아합니다.
귤만 보면 달라고 떼를 엄청시리 부리지요.
아침에 일어나 밥 먹기 전인데 식탁위에 있는 귤을 보더니 달라고~~ 달라고~~
줬더니 나름 열심히 귤껍질을 까고 있어요.

엄마~ 나 귤 먹고 싶어요!


껍질은 아빠에게 주는 센스!!


과일이 달달해서 그런 지...
귤, 바나나, 사과...뭐 이런 거 엄청 좋아합니다.

세린아~ 표정 관리!!


요건 목욕하기 전에 "꼭꼭~ 숨어라" 놀이하고 있는 거에요. ^^

저 다 숨었어요~~~


애교만점 세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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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바쁜 아빠때문에..
세린이는 엄마랑만 오붓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북을 목에 걸기(?) 놀이 중입니다.

엄마~ 나 잘하지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 지..--;;;;


같이 장보러 나가기 전에 바나나 간식 먹고 나가요~

다이나믹하게 바나나를 먹어줍니다~


엄마랑 놀다가 북 한쪽이 떨어졌어요.
그거 가지고 얼굴 누르기 하면서 놀고 있네요. 말려도 소용없어요~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배꼽잡으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ㅎㅎㅎㅎ

요건 그나마 양호~


세린아~ 콧대 낮아지겠어~ 조심조심!


세린아..요건 돼지코? ㅋㅋㅋㅋㅋ



세린~
요런 놀이는 하지 말어~ 알았지?
콧대 낮아져!!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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