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고픈 지...
맘마 달라고 난리에요.
젖병 보자마자 좋아서 펄쩍펄쩍 뛰더니 급하게 먹고 있네요. --;;
맘마 달라고 난리에요.
젖병 보자마자 좋아서 펄쩍펄쩍 뛰더니 급하게 먹고 있네요. --;;
우걱우걱~ 엄마~ 배고팠단 말이에용~
아깐~ 배가 너무 고파서...
제 몸매 어때용?~
저희는 세린이 뒷모습만 보면...너무 귀여워 죽겠네용~
왠지 모를 쓸쓸함과 귀여움이 같이 존재한다랄까? ㅋㅋㅋ
왠지 모를 쓸쓸함과 귀여움이 같이 존재한다랄까? ㅋㅋㅋ
하이고~~~~ 저 뒷통수~ ^^
아침 쭈쭈를 끝내고 거실에서 노는데...
아직 더 뭐가 먹고 싶은 거니?
아직 더 뭐가 먹고 싶은 거니?
우걱~~~ 다 먹어버리겠다아아아~~~
저녁에 목욕을 하고는 장난감을 쥐어줬더니..
계속 그것만 가지고 놀고 있네요.
요즘 저 전화기가 맘에 드는 지 내내 놀고 있어요. ㅎㅎ
계속 그것만 가지고 놀고 있네요.
요즘 저 전화기가 맘에 드는 지 내내 놀고 있어요. ㅎㅎ
요게 좀 맛있더라구요~
히~~~~ 저 이쁘죵?
히~~~~ 저 이쁘죵?
씻고 옷갈아입고는 자기전에 독서중 이랍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네요~ ^^
세린아~ 좋은 꿈 꾸렴~~~
세린아~ 좋은 꿈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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