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스탈이 참한 산골소년스러버요.
며칠 전 탁자에 부딪혀서 멍든 왼쪽 눈두덩이는 노란 아이쉐도우를 바른 듯 하네요.
백일때 즈음...해서 기념으로 사준 옷인데..
그땐 엄청 크더니 지금 생각나서 입혀봤는데 딱!! 맞네요.
내년엔 못 입힐 것 같아 얼렁 많이 입혀놔야 겠어요.
요즘 머리에 뭘 얹어 놓는 걸 자주 합니다.
손수건을 얹어 놓고 혼자 까르륵~ 웃거나...
이렇게 옷을 얹어 놓고 재밌어 합니다.
이참에 옷 혼자 입히기를 교육시켜 볼까나? ㅋㅋㅋㅋㅋ
자~ 또 옷 가지고 머리에 쓰기 입니다~
이 사진은 왠지 옷을 놓쳐 공중에 떠 있는 것 같군요. ㅎㅎ
며칠 전 탁자에 부딪혀서 멍든 왼쪽 눈두덩이는 노란 아이쉐도우를 바른 듯 하네요.
후음...산골소년이라뇽~ 나 빠마 시켜 주세욧!
백일때 즈음...해서 기념으로 사준 옷인데..
그땐 엄청 크더니 지금 생각나서 입혀봤는데 딱!! 맞네요.
내년엔 못 입힐 것 같아 얼렁 많이 입혀놔야 겠어요.
엄마~ 이 바지 길이 보세요~ 딱! 맞아요.
요즘 머리에 뭘 얹어 놓는 걸 자주 합니다.
손수건을 얹어 놓고 혼자 까르륵~ 웃거나...
이렇게 옷을 얹어 놓고 재밌어 합니다.
이참에 옷 혼자 입히기를 교육시켜 볼까나? ㅋㅋㅋㅋㅋ
엄마~ 여기로 머리 넣으면 되는 거에요?
히~ 잘 안들어 가네요~
눈이 부딪혀서 멍든 이후로 쌍꺼풀도 자취를 감춰버렸어요. TT
자~ 또 옷 가지고 머리에 쓰기 입니다~
이 사진은 왠지 옷을 놓쳐 공중에 떠 있는 것 같군요. ㅎㅎ
질끈 감은 두 눈이....ㅎㅎㅎㅎㅎ
이렇게 해서~~~
요렇게~~~
엄마야~ 나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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