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 같이 누워 놀아주고 있는데..
왼쪽 눈에 눈꼽이 다른 날보다 많이 껴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처방받은 안약이 있어서 한방울 넣어주고 지켜보기로 했지요.
저녁에 쭈쭈먹고 아빠랑 놀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광경을 포착!
별이상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왜 눈물이 날까...--;;
흠....내일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가야할까 봐요.
왼쪽 눈에 눈꼽이 다른 날보다 많이 껴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처방받은 안약이 있어서 한방울 넣어주고 지켜보기로 했지요.
엄마~ 나 눈물 나는 것 같아요~
저녁에 쭈쭈먹고 아빠랑 놀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광경을 포착!
별이상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왜 눈물이 날까...--;;
흠....내일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가야할까 봐요.
헛~ 엄마~ 나 울고 있어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13(96일)_둥실이가 자라고 있어요~ (2) | 2009.01.14 |
---|---|
20090112(95일)_으쌰~으쌰~ 둥실이는 운동중! (4) | 2009.01.13 |
20090111(94일)_안약 넣고 있어요~ (2) | 2009.01.12 |
20090110(93일)_새로 산 둥실이 모자~ (0) | 2009.01.11 |
20090109(92일)_눈이 아퍼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2) | 2009.01.10 |
20090107(90일)_표정이 다채로운 세린이~ (2) | 2009.01.08 |
20090106(89일)_엄마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0) | 2009.01.08 |
20090105(88일)_오늘따라 잠을 안자던 둥실 (1) | 2009.01.06 |
20090104(87일)_엄마랑 놀고 있어요~ (0) | 2009.01.05 |
20090103(86일)_아빠가 재워주었어요~ (0) | 200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