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타 들고 노래 불러 주네요.
주문해 놨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어요.
역시 인터넷으로 사는 건 아주 잘 골라야 하는 듯 싶네요.
저렴한 거 샀더니 상태가 영~~~
그냥 기분 내기에는 뭐..그럭저럭 괜찮을 듯 싶습니다.
볼품없는 작은 트리지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엄마가 벌써 준비해 뒀으니 기대해도 좋아!!!
선물 받고 기뻐할 우리 딸을 생각하니 엄마도 기다려 지는 구나~ ㅎㅎㅎ
곰 세마리가~
흉내는 제법 입니다. ^^;
주문해 놨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어요.
역시 인터넷으로 사는 건 아주 잘 골라야 하는 듯 싶네요.
저렴한 거 샀더니 상태가 영~~~
그냥 기분 내기에는 뭐..그럭저럭 괜찮을 듯 싶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세린이 혼자서 트리 꾸며줬어요.
만들기 놀이도 하고..
마차 만들었어요~
트리 앞에서 기념 사진~
장식을 자꾸 떼서 놀아요~
아빠 발에도 주렁주렁~ ^^
볼품없는 작은 트리지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엄마가 벌써 준비해 뒀으니 기대해도 좋아!!!
선물 받고 기뻐할 우리 딸을 생각하니 엄마도 기다려 지는 구나~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201(1148일)_냠냠~ 꼭꼭~ (0) | 2011.12.02 |
---|---|
20111130(1147일)_이게 뭐에요? (0) | 2011.12.01 |
20111129(1146일)_점등식 (2) | 2011.11.30 |
20111128(1145일)_아기 흉내 (2) | 2011.11.30 |
20111127(1144일)_귀여워 (0) | 2011.11.28 |
20111125(1142일)_구운 달걀 (2) | 2011.11.28 |
20111124(1141일)_웃음 (2) | 2011.11.25 |
20111123(1140일)_크리스마스 양말 (2) | 2011.11.24 |
20111122(1139일)_유연하구나~ (4) | 2011.11.23 |
20111121(1138일)_번개맨 (2)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