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그렇게 좋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22 20111220(1167일)_귤
  2. 2011.08.19 20110818(1043일)_귤이 그렇게 맛있어? 2
  3. 2010.11.17 20101116(768일)_귤 홀릭 2
  4. 2010.11.16 20101115(767일)_식전 귤 4
귤이라면 또 사족을 못쓰는 세린이라지요.
외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을 먹으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귤이 잘 안 까져요~ 하면서 엄살 부리더니...


이렇게 흐뭇한 표정으로 귤을 먹네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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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팅팅 부은 눈으로 아빠가 사진 찍자고 하니 억지 웃음 지어주는 중 입니다.

아빠~ 얼렁 찍어주세요.


요번에 세린이 외할머니께서 오셨을 때 귤을 한박스 사오셨는데..
며칠 못가고 한박스를 비웠다지요.
그 소식을 듣고 외할아버지께서 귤 한박스를 또 보내주셨어요.
귤 박스 열자마자 저녁밥을 싹~ 비웠음에도 5개를 순식간에 먹어치워 줍니다.
귤이 그렇게 맛있니? 대단해!!

엄마, 아빠는 두 개씩 먹으라고 세린이가 가져다 준 거에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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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그렇게 좋을까나~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고 거실에 나와서는 귤~~ 귤~~
밥 먹기 전에도 귤~~ 귤~
어흑!!!!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밥은 다 먹고서 먹어야지~

귤 달라고 떼쓰는 중
 

귤 줄까? 하자마자 얼굴에 급화색~


엄마가 귤 맛을 알아요?


저 귤 좀 먹고 다닌 여자에요~


맛있어~~


여유롭게 귤 까 드시는 따님~


먹는 건 좋은데....밥 먹고 먹자..TT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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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으려다가 눈에 띈 귤 한 개 때문에...
밥 먹기 전부터 귤을 먹어주고 있어요. --;
못 먹게 해도 소용 없습니다. 똥고집!!

이 맛있는 걸 어떻게 참아요~


맛있어~ 맛있어~


귤 먹고 한참 밥을 거부하다가 결국엔 한그릇 뚝딱 먹였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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