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쟁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6.23 20100623(622일)_우유 마시기 4
  2. 2010.05.14 20100513(581일)_아아~~~ 2
  3. 2010.05.13 20100512(580일)_거품 만들기 10
  4. 2010.03.03 20100302(509일)_고집은~ 4
거울보며 이쁜 척 하고 있어요.
자기 얼굴이 비치는게 재밌나봐요. ^^

어디가 이쁜가~~


우유 마시고 있는 모습이 오늘따라 좀 깜찍해 보이네요. ^^

저 말인가요?


으악~~~

 
히~~~



요 입봐라~


보다 보니 어째 다 먹는 사진이에요. ㅎㅎㅎㅎ
세린이가 얌전히 있을 때가 먹을 때 뿐이여서 그런가?

악~~~ 제가 그랬나요?



자기 자아가 생겨가고 있는 건 지 주장이 너무 뚜렷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커가고 있는 거지만 왠지 서운한 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나중에 사춘기가 되서 엄마, 아빠한테 반항하면 완전 상실감이 들라나..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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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다가 입속에 있나 없나 아!!! 해보라니까 정말 크게 벌려주고 있어요.
ㅎㅎ...이럴 땐 어찌나 귀여운 지..

아~~~~~~~~~~~~~~ 없죠?


목욕하기 전에 살짝 투정 부려서 앞에 눕혀 놓고 사진 찍는데..
자꾸 카메라 줄을 당기면서 놀고 싶다고 조르네요.

힝~~ 나 카메라 줄 갖고 놀고 싶어요~


잇차~ 줘보세요~


점점 고집쟁이가 되어 가고 있는 세린.
이게 커가고 있는 과정이겠죠?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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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도 여자인가 봐요~ ㅎㅎ
거울 보는 걸 참 즐겨합니다. --;

거울아~ 누가 젤 이쁘니?


아이~ 쑥쓰럽게..나라고? ㅋ


며칠 전 부터 입으로 거품 만들어서 터뜨리고 그래요.
어떻게 거품 만드는 걸 알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

아빠한테 투정부리다가...


거품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다가~


터뜨려요. --;


하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 TT


목욕하고 자기 전에 꼬고 안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에요.
이럴 땐 천사 같은데...ㅎ


꼬고가 그렇게 좋니? ^^


초점이 흐린 사진이 많아요.
분발해야 겠음..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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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고집 부리고 있는 세린입니다.
갑자기 기저귀를 안하겠다고 버팅기지를 않나...
아침에 밥 안 먹겠다고 그러질 않나..
기저귀는 그렇다치고 먹보 세린이가 아침을 안 먹겠다고 그래서 깜짝 놀랬어요. --;;;;;

아침 먹기 싫단 말이에요~~~


결국엔 아침밥을 뚝딱 하긴 했지만...
별로 기분이 좋진 않은가 봅니다.
저녁 간식 먹을 때도 뾰루퉁~~~

흠..제가 말이죠..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가 봐요~


사진 찍은 거 보고 느낀건데..
정말 세린이는 얼굴만 하얗답니다. ㅋㅋㅋㅋ
얼굴 빼고 목부터 바로 까무잡잡이에요.
그나마 얼굴 하얀게 정말 다행!!!!!

얼굴만 하얀 여자에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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