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아빠랑 레고놀이.
아빠를 도와주기 보담은 방해하면서 같이 놀기 라지요. ㅋㅋ
점심 먹고 장보러 갔는데 곯아떨어진 세린.
자기 전부터 주머니에 손 넣고 있었는데 그 자세 그대로...ㅋㅋㅋ
아빠를 도와주기 보담은 방해하면서 같이 놀기 라지요. ㅋㅋ
아빠~ 이건 이렇게 하는 거에요.
점심 먹고 장보러 갔는데 곯아떨어진 세린.
자기 전부터 주머니에 손 넣고 있었는데 그 자세 그대로...ㅋㅋㅋ
두둥~~~~~~~~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앞 산책로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사로움~
햇빛이 좋지요?
^__^
새침이
혼자 걸어가다가 아빠도 챙기고~
얼른 오세요~
집 앞 놀이터도 다녀왔어요.
엄마가 오려 놓은 새 망쳐놓기. ㅎㅎ
나름 고민하면서 만드는 세린 작품
햇빛이 너무 좋아 오랜만에 기분 좋았던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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