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가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점프도 하고 나름 재밌게 놀고 있네요.
얼굴은 장난감에 가려서 잘 안보이고 발동작을 봐주세요. ^^
귀여워~ 귀여워~
이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407(180일)_원하는 건 손에 넣고 말꼬얏! (2) | 2009.04.11 |
---|---|
20090406(179일)_요즘 세린이는.. (4) | 2009.04.10 |
20090405(178일)_최고! (2) | 2009.04.10 |
20090404(177일)_요즘 트렌드는 발찌! (2) | 2009.04.10 |
20090403(176일)_헙! (2) | 2009.04.10 |
20090401(174일)_입술 세린~ (6) | 2009.04.03 |
20090331(173일)_엄마~ 사진은 이렇게 찍는 거에욧. (4) | 2009.04.02 |
20090330(172일)_이쁜 표정들~ (2) | 2009.04.02 |
20090329(171일)_세린이 빙빙 돌다~ (2) | 2009.04.01 |
20090328(170일)_점퍼루 오다! (2) | 200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