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다가 느닷없는 낙서 중.
마치 편지라도 쓰고 있는 모습이지요?
사춘기가 되면 "엄마~ 싫어!" 하고 반항도 할테지만...
그 전에 언젠가는 엄마한테 편지 한 장 써주고 그러겠지요? ㅎㅎ
마치 편지라도 쓰고 있는 모습이지요?
사춘기가 되면 "엄마~ 싫어!" 하고 반항도 할테지만...
그 전에 언젠가는 엄마한테 편지 한 장 써주고 그러겠지요? ㅎㅎ
엄마께....ㅎㅎㅎ
아잉~~~ 무슨 말을 써야할 지 모르겠어요~
히~ 맛있는 거 많이 달라 해야지!
요즘 열중중인 풍선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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