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머리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5.18 20120517(1316일)_구급차?
  2. 2012.05.18 20120516(1315일)_토끼 머리띠
  3. 2012.03.07 20120304(1242일)_오늘 하루
  4. 2012.02.24 20120223(1232일)_토끼에요~
소파 쿠션 다 치워 놓고 구급차라며 이불이랑 쿠션들 가져다 놓고 꾸며놨어요.
아침부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고서는 저녁까지 놀아줍니다.

구급차에서 놀기


온갖 잡동사니들은 다 출동


뿌이~


재밌니~~


할머니가 만들어서 싸주신 식혜는 울 딸 단골 간식입니다.

맛있게도 먹지요~


또 토끼 머리띠 등장.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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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찾은 스티커 책을 계속 갖고 놀아 주네요.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저녁에 목욕 다하고 아빠 기둘리면서 종이 오리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종이에 집착(?)을 좀 갖더라구요.
놀이할 때면 그림 그리고, 오리고, 접고...그러네요.
머리에 즐겨 써주는 토끼 머리띠도 쓰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토끼 머리띠가 그렇게 맘에 드나 봅니다.

토끼 머리띠는 왜?


간식도 먹어가며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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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지치지도 않나 봅니다.
정말 끊임없이 놀아줍니다. 허허~

한다리로 서서 기타 치는 모습..ㅎㅎ


뭐가 그리도 좋니~


토끼 머리띠는 틈만 나면 써줍니다.


놀고 있을 때도, 밥 가지고 올 때도요.


밥 먹을 때도 써주네요..


자기 표정이 어떤 지 확인도 해줍니다. 허허~


잘 먹지요?


아빠가 기타 튜닝하는데 끼어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하네요. --;;


트램폴린 해주려고 꺼내다가 예전에 쓰던 텐트를 발견했어요.
이걸로 집놀이 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결국엔 거실에 온통 장난감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엄마~ 여기 봐봐요~


세린이 있다!!!


정말 지치지 않는 체력입니다.
오늘 느낀 점..
세린이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할까봐요.
거실에 놀이감들이 있으니 놀이하는 것도 그렇고...
가장 큰 건 세린이가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날씨 풀리면 함 해보자~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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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공원에서 토끼 머리띠를 사고 난 다음에는 틈나는 대로 자꾸 쓰고서는 토끼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토끼에요~

 
당근이 아닌 치즈를 좋아하는 토끼~


맛있게도 먹지요?


외삼촌이 선물해 준 인형들고 기념 사진~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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