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종이 오리기에 집중해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떼쟁이 모드로 갈 뻔 하다가 무지막지한 칭찬 폭탄으로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리곤 밥도 잘 먹고, 신나게 잘 놀아 주네요.
공이 아프니까 밴드를 달라네요.
두 개 줬더니 정성껏 치료해 줍니다.
일단 오늘 하루는 떼 안 부리는 애교 세린으로 잘 보냈습니다.
흠...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일까요?
엄청난 칭찬과 호응을 해줬더니 무사히 넘어가는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집중집중
아침을 오물오물~
오늘 저녁은 떼쟁이 모드로 갈 뻔 하다가 무지막지한 칭찬 폭탄으로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리곤 밥도 잘 먹고, 신나게 잘 놀아 주네요.
에어캡으로 점프대 만들어 놀고 있어요.
공이 아프니까 밴드를 달라네요.
두 개 줬더니 정성껏 치료해 줍니다.
공이 아파요~
치료 중
공을 걱정하는 표정..ㅎㅎㅎㅎㅎ
일단 오늘 하루는 떼 안 부리는 애교 세린으로 잘 보냈습니다.
흠...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일까요?
엄청난 칭찬과 호응을 해줬더니 무사히 넘어가는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03(1181일)_^^ (0) | 2012.01.04 |
---|---|
20120102(1180일)_똑같네~ (0) | 2012.01.04 |
20120101(1179일)_새해! (1) | 2012.01.04 |
20111231(1178일)_귀염둥이 (0) | 2012.01.04 |
20111230(1177일)_애교 봐라~ (0) | 2012.01.04 |
20111228(1175일)_공주님에서 꼬마 떼쟁이로.. (0) | 2011.12.30 |
20111227(1174일)_로션 바르기 (1) | 2011.12.30 |
20111226(1173일)_떼쟁이 (2) | 2011.12.26 |
20111225(1172일)_크리스마스 (4) | 2011.12.25 |
20111224(1171일)_바쁜 하루~ (0) | 201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