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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05 20100304(511일)_치카치카 6
  3. 2009.08.06 20090730(294일)_치카치카~ 4
요즘 사진 찍을 때 맛들인 쁘이~ 입니다.

이게 진정한 쁘이~


괜찮지요?


목욕하고 나면 양치질을 해요.
일단 세린이가 몇 번 끄적끄적 하고 나면 엄마가 본격적으로 해주고, 다음엔 치카 티슈로 쓱싹쓱싹~

양치질은 깨끗하게 해야되요.


이렇게 말이죠.


잊지 마세요~~~


분노의 양치질..ㅋㅋㅋ

 
이는 건강해야 고생을 안하는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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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는 바로 양치질 하고 있어요.
혼자 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 피우면서 주질 않네요.
칫솔 달라고 쫓아 다니느라 진땀 뺏네요.

어음마~ 칫솔은 맛있어요!


혼자 뭐하나 싶었는데...
청소티슈통 위에 척~ 하니 앉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인 줄 아나봐요. ^^
세린이 의자를 하나 사줄까봐요.
토이저러스 가니까 콩순이 의자라고 저렴한 거 있더라구요.
앉으면 뿡뿡 소리 나는 거..무지 좋아하던데...ㅎ

살짝 엉덩이가 배기는 걸?


간식 먹다가 식탁 위에 있던 아빠소세지 보고는...
까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세린아~ 안돼~~~ 세린인 못 먹는 거야~"

이거 맛있는 거 같은데~


소세지 장난하다 말고 까꿍~ 놀이 중입니다.

히~~ 세린이 없다~


손가락 사이로 보기?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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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칫솔질을 못하고 있어요.
세린이 컨디션이 계속 안좋은 것도 있고...
몸에 계속 미열이 있어 게우기도 하고 그렇네요.

꼭! 봉지를 손에 잡고 치카치카를 해야 합니다. ㅋㅋ



엄마? 살살 좀 해주세요~

 

얌전하게 안겨있네요~


아침에 입었던 옷에 살짝 게우고...
컨디션이 안좋았나 싶었는데 신나게 놀고 있네요. ㅎㅎ
이히~~~ 수건 장난 삼매경에 빠져있어요~


요 깜찍쟁이~ 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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