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얼굴로 양손 브이를 실천해 주고 있습니다.
블럭 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키가 많이 컸지요?
안아 달라고 해서 안고 있을때 다리가 접혀서 걸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새삼 많이 컸구나 싶어요.
엄마일도 잘 도와줘요.
숟가락도 놓아주고 다 컸습니다. ^^
간식 먹고 있는 모습이 정말 우왁스럽군요!
세린~ 품위를!! 품위를!!
그러다가 생각났는 지 아빠한테도 한 입 줍니다.
식후 운동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마이크 비스무리하게 생긴거면 움켜쥐고 노래와 춤을 선사하네요.
귀여운 것!!!
양손 브이~ 준비 됐어요!
요렇게 붙이면 양손 브이~~
블럭 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키가 많이 컸지요?
안아 달라고 해서 안고 있을때 다리가 접혀서 걸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새삼 많이 컸구나 싶어요.
어린이 같지요?
엄마일도 잘 도와줘요.
숟가락도 놓아주고 다 컸습니다. ^^
요건 이쪽에~~
검지 최봉~~
엄지 최봉~~
간식 먹고 있는 모습이 정말 우왁스럽군요!
세린~ 품위를!! 품위를!!
맛있다!!
그러다가 생각났는 지 아빠한테도 한 입 줍니다.
아아~~~~~~~~~
식후 운동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마이크 비스무리하게 생긴거면 움켜쥐고 노래와 춤을 선사하네요.
귀여운 것!!!
요~ 요~ 체키라웃~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10(823일)_소꿉놀이 (6) | 2011.01.11 |
---|---|
20110109(822일)_모자 쓰기 (4) | 2011.01.10 |
20110108(821일)_엄마와 함께 하는 쿠키 만들기 (6) | 2011.01.09 |
20110107(820일)_애교쟁이 (2) | 2011.01.08 |
20110106(819일)_우리 가족 (4) | 2011.01.08 |
20110104(817일)_찌르고~ (1) | 2011.01.06 |
20110103(816일)_벼룩 시장 (3) | 2011.01.04 |
20110102(815일)_즐겁습니다. (0) | 2011.01.03 |
20110101(814일)_할머니께서 오셨어요~ (7) | 2011.01.03 |
20101231(813일)_아빠와 놀기 (9)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