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06 20110105(818일)_댄스 가수 탄생
  2. 2010.12.21 20101220(802일)_최봉~ 3
  3. 2010.11.29 20101128(780일)_공차기 놀이 2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얼굴로 양손 브이를 실천해 주고 있습니다.

양손 브이~ 준비 됐어요!


요렇게 붙이면 양손 브이~~


블럭 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키가 많이 컸지요?
안아 달라고 해서 안고 있을때 다리가 접혀서 걸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새삼 많이 컸구나 싶어요.

어린이 같지요?


엄마일도 잘 도와줘요.
숟가락도 놓아주고 다 컸습니다. ^^

요건 이쪽에~~


검지 최봉~~


엄지 최봉~~


간식 먹고 있는 모습이 정말 우왁스럽군요!
세린~ 품위를!! 품위를!!
맛있다!!


그러다가 생각났는 지 아빠한테도 한 입 줍니다.
아아~~~~~~~~~


식후 운동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마이크 비스무리하게 생긴거면 움켜쥐고 노래와 춤을 선사하네요.
귀여운 것!!!
요~ 요~ 체키라웃~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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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곰돌이 친구한테 물 먹여주고 있어요.
이럴 때 보면 아주 귀엽죠..ㅎㅎ

곰디야~ 물 먹자~


잘했다고 칭찬해 주니 최봉~을 연달아 날려주고 있어요.

두 가지 버전의 최봉~


엄지 손가락 최봉~


검지 손가락 최봉~


할머니와 통화하다가 갑자기 크레용을 발가락 사이에 끼워줍니다.
그러고는 할머니께 자랑하는 세린.
허허허허허허~
너의 세계는 참으로 무궁무진 하구나.

할머니 보여드릴게 있어요.


짜잔~~~~~~~~~~


소소한 일상들이 즐겁구나~~~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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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공차기 한 번, 엄마랑도 공차기 한 번...신나게도 하네요.
잘 들어보시면 중간에 세린이가 하는 "최봉~"이 들리실 꺼에요.
몇일 전부터 "최고" 발음을 갑자기 최봉~ 이러는 거에요.
짝꿍은 세린이의 이 말을 듣고 싶어서 계속 최고~ 를 시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켜들며 하는 "최봉~" 한 번은 아빠를 쓰러지게 하지요. ㅎㅎㅎㅎ



최봉~~~~~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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