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공차기 한 번, 엄마랑도 공차기 한 번...신나게도 하네요.
잘 들어보시면 중간에 세린이가 하는 "최봉~"이 들리실 꺼에요.
몇일 전부터 "최고" 발음을 갑자기 최봉~ 이러는 거에요.
짝꿍은 세린이의 이 말을 듣고 싶어서 계속 최고~ 를 시킵니다.
엄지손가락을 지켜들며 하는 "최봉~" 한 번은 아빠를 쓰러지게 하지요. ㅎㅎㅎㅎ



최봉~~~~~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