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랑 종이접기 하고 있어요.
셔츠를 접어달라고 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어렵다고 엄마한테 떠넘기는 아빠.
요즘 식사나 간식거리는 잘 챙겨주는 듯 싶은데 우유를 잘 안주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매일 먹게 할 수 있도록 다시 신경쓰고 있어요.
셔츠를 접어달라고 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어렵다고 엄마한테 떠넘기는 아빠.
아빠~ 이거 접어 주세요.
헉...너무해요~ 쩝
요즘 식사나 간식거리는 잘 챙겨주는 듯 싶은데 우유를 잘 안주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매일 먹게 할 수 있도록 다시 신경쓰고 있어요.
우유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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