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30 20120329(1267일)_올만에 통화중
  2. 2011.11.01 20111031(1117일)_여보세요~ 2
  3. 2011.04.06 20110404(907일)_피곤해요~
  4. 2011.03.31 20110330(902일)_꼭 꼭~ 숨어라~ 2
저녁 먹고 있는데 엄마가 난데없이 카메라를 들이밀었는데도 포즈를 취해 줍니다.

음...사진요?


요렇게~~


아이챌린지에서 하는 한글 수준 테스트가 있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가르쳐 보진 않았지만 학습지에서 자꾸 한글이 나오니 한번 테스트 해봤어요.
테스트라고 해서 한글을 읽고 쓰는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엄마가 문제를 읽어 주면 해당하는 답에 동그라미를 치는 거네요.

진지하게 테스트에 임하는 중


난 세모를 할꺼야! 라고는 세모를 하고 있습니다. --;;


요요를 한참 가지고 놀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는 곳이라고 세린이가 꾸며놨어요.


세린이가 보고 싶어 전화를 하신 외할머니.
정말 오랜만에 통화를 해주십니다.
요즘은 전화에 흥미가 떨어졌는 지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하고는 끝이에요.
왠일로 오늘은 "놀러 오세요~" 라고 말하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있네요.

여보세요~~


뭐가 그리 신났니?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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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람이 제법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 해요.

우물 우물~ ㅎㅎ


이제서야 컨디션을 찾은 듯 장난 꾸러기 표정


할머니와 담소중 ^^

 
재밌어?


퍼즐 맞추기 하고는 자랑


 
아프고 나더니 훌쩍 커버린 느낌입니다.
말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요.
그리고 점점 자기 고집도 세지는 듯 싶어요.
흑~ 그건 싫은데!!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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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서는 피곤하다면서 이불 덮고 누워 있어요.
세린~ 피곤을 아니? ㅋㅋㅋㅋ

왠지 피곤해요~


누워서 할머니랑 통화도 하고~


목욕하기 전 사과 간식을 줬습니다.
언제 피곤했냐며~ 잘 먹어 줍니다.
맛있어?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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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꿰기 놀이판에 줄을 엮어서 시장간다 하고는 집안을 온통 돌아다녔어요.

시장 다녀 왔어요~


할머니께 전화거는 중


웃어보라 했더니 요런 앙증!


바나나 먹으면서 통화하기


요건 무슨 비보이 하는 것 처럼 나왔어요. ㅎ

 
목욕 준비 하고는 세린아~ 하고 불렀는데 안 보이는 겁니다.
둘러보니 담요속에 숨었더군요.
얼렁 사진 찍었어요.  ^^
까꿍~ 하면서 혼자 신나하는 중..ㅎㅎㅎㅎ 

여깄지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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