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에 케잌 샀더니 모자를 주더군요.
질이 딱! 사은품 수준이여서 구석에 던져놨는데 아침에 눈에 띄길래 함 씌워봤어요.
양의 탈을 쓴 늑대? 늑대를 잡아먹는 양? ㅎㅎㅎ
조용하다 싶어서 봤더니..
역시나...엄마 가방을 뒤지고 있었네요.
핸드폰은 벌써 꺼내놓고 또 뭐있나~~ 뒤지고 있어요. --;
질이 딱! 사은품 수준이여서 구석에 던져놨는데 아침에 눈에 띄길래 함 씌워봤어요.
양의 탈을 쓴 늑대? 늑대를 잡아먹는 양? ㅎㅎㅎ
엄마~ 머리에 이 느낌은?
요즘은 모자를 거부하지 않네요. ㅎ
조용하다 싶어서 봤더니..
역시나...엄마 가방을 뒤지고 있었네요.
핸드폰은 벌써 꺼내놓고 또 뭐있나~~ 뒤지고 있어요. --;
또 뭐가 있을까~~
앗!!! 엄마..그게 아니라~
핸드폰에서 만족해야겠다~
여보세용~~~~
요즘 꾀도 늘고, 떼도 늘고...
그래도 애교도 같이 늘어줘서 많이 이쁘네요~ ^^
그래도 애교도 같이 늘어줘서 많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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