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1(94일)_안약 넣고 있어요~

둥실이의 하루 2009. 1. 12. 01:39
금욜날 병원 다녀오고,
어제까지도 나아지는 기미가 별로 안 보였는데..
오늘 아침엔 많이 괜찮네요.
내일이면 다 나아 있을 것 같아요. ^^


엄마~ 나 착하죠? 떼도 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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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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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91일)_둥실이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둥실이의 하루 2009. 1. 9. 03:15
오늘 아침에 일어나 같이 누워 놀아주고 있는데..
왼쪽 눈에 눈꼽이 다른 날보다 많이 껴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처방받은 안약이 있어서 한방울 넣어주고 지켜보기로 했지요.


엄마~ 나 눈물 나는 것 같아요~


저녁에 쭈쭈먹고 아빠랑 놀고 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광경을 포착!
별이상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왜 눈물이 날까...--;;

흠....내일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가야할까 봐요.


헛~ 엄마~ 나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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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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