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하게 이쁘게 밥 먹고 있나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맛있는 곶감은 또 어찌나 잘 먹어 주는 지요.
고기 뜯듯이 잘근잘근 잘도 먹어 줍니다. ^^
맛있게도 잘 먹어주니 이쁜 우리 딸!!
조신하게 식사중
ㅋㅋ...이게 뭐니?
게다가 그릇째 마셔주기!
이 맛이야!!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맛있는 곶감은 또 어찌나 잘 먹어 주는 지요.
고기 뜯듯이 잘근잘근 잘도 먹어 줍니다. ^^
완전 맛있어요!
음~~~~~~~~ 이 맛이에욧!!
맛있게도 잘 먹어주니 이쁜 우리 딸!!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25(1263일)_목소리 남기기 (2) | 2012.03.25 |
---|---|
20120324(1262일)_레고 주유트럭 만들기 (2) | 2012.03.25 |
20120323(1261일)_^^ (0) | 2012.03.25 |
20120322(1260일)_우리 딸의 그림 세계 (2) | 2012.03.25 |
20120321(1259일)_진지하게 그림 그리기 (0) | 2012.03.22 |
20120319(1257일)_포즈도 제법~ (1) | 2012.03.22 |
20120318(1256일)_레고 기차 놀이 (1) | 2012.03.18 |
20120317(1255일)_할머니께서 오셨어요~ (0) | 2012.03.18 |
20120316(1254일)_서러운 마음 (1) | 2012.03.17 |
20120315(1253일)_반숙 사랑 (0) | 201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