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7.29 20120727(1387일)_종이 오리기 1
  2. 2012.07.29 20120726(1386일)_심부름 카드 1
  3. 2010.06.08 20100607(606일)_오늘 하루~ 6
  4. 2010.03.04 20100221(500일)_심부름 시키기..--;; 6
저녁 준비 하는데 쿠마 인형을 이쁘게 꾸며준다고 요렇게 해놓고서는 와서 보라고 하네요.

시계는 뭐니?


'엄마 도와주기' 머리띠 쓰고 애교~


요즘 종이 오리기에 푹 빠져 있는 우리 딸.
반 접어서 가위로 오리고 펴는 놀이를 하면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네요.
제법 잘 오리지요? ^^

멋져!!!!!!!!!!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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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자기 전에 아이챌린지 책을 봤는데요.
부록에 심부름 카드를 꽂을 수 있는 기차 머리띠가 있네요.
같이 만들고 싶다고 해서 만들고 나서 기념 사진 찍었습니다.

다 만들었어요~


^^


우리 이쁜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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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널어놓은 빨래를 손수건만 싹~ 걷어주시는 세린.
그나마 다른 빨래는 안 건드려서 다행이에요.

빨래 걷기 도와주는 거 맞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라 아무 맛이 없을 텐데도 울 세린이는 한사발(?) 뚝딱 합니다.
시원한 맛에 먹는 건가?

맛있어요~


간식 먹으면서 책도 봐주고~

 
치즈는 언제나 맛있어요~


귀여운 것~


집 전화 심부름은 우리 세린이 꺼에요.
나중에 엄마, 아빠 심부름 안하겠다고 반항하면 섭할텐데...ㅋ

전화 왔어요~


날씨가 완전 여름이에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이 올려나 봐요~
개인적으로 여름은 정말 싫은데..--;;;
올해 더위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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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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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린이는...
간단한 말들은 거의 알아듣는 것 같아요.
덕분에 게으른 엄마가 시키는 심부름은 도맡아서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기저귀 가져오세요~",  "화장지 가져와요~"

세린아...엄마가 너무 부려먹니? ㅎㅎㅎㅎ



오버스러운 엄마 목소리는 잊어 주세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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