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한테 크레파스 놀이란 잘 정리되어 있는 크레파스를 몽창 빼놨다가 다시 정리해 놓는 거에요.
뭐가 그리 재밌는 지 정리했다가 빼놓았다가 계속 반복하네요.
이때 외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는데 세린이보러 전화를 받으라고 했더니..
세린 : "안돼~ 손 지지했어~ 전화 못받아요~"
허허허허허허
뭐가 그리 재밌는 지 정리했다가 빼놓았다가 계속 반복하네요.
 |
 |
재밌어요~
이렇게 말이죠~
다 놀고서는 손 지저분 해졌다고 얼렁 닦아내랍니다.
이럴 때 보면 너무나 깔끔쟁이 노릇을 하네요.
이럴 때 보면 너무나 깔끔쟁이 노릇을 하네요.
앗~ 지지해~
이때 외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는데 세린이보러 전화를 받으라고 했더니..
세린 : "안돼~ 손 지지했어~ 전화 못받아요~"
허허허허허허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0426(929일)_블럭 놀이 (2) | 2011.04.26 |
|---|---|
| 20110425(928일)_장난은 이제 그만~ (2) | 2011.04.26 |
| 20110424(927일)_놀이 (2) | 2011.04.24 |
| 20110423(926일)_어린이날 미리 선물 (4) | 2011.04.24 |
| 20110422(925일)_독서 (0) | 2011.04.24 |
| 20110420(923일)_왼발~ 오른발~ (2) | 2011.04.21 |
| 20110419(922일)_밥밥! (0) | 2011.04.20 |
| 20110418(921일)_수수빵 (2) | 2011.04.19 |
| 20110417(920일)_웃음 (2) | 2011.04.18 |
| 20110416(919일)_엄마랑 놀러가기 (4) | 2011.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