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둥실이 탄생 61일째 날..
내일 50일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에 포즈를 취해봤쥐..

으라차차찻~~



그리곤....
나른한 햇살 아래서 늘어지게 하품도 하고..


ㅎㅎ...
나 이뽀? 이래봬도 통통 V라인이에욤...~



요건...
쭈쭈먹고 입술껍질 벗겨져 버렸지용..
왠지 밥풀 묻은 것 같은..ㅋㅋ



둥실이의 오늘 하루 끝~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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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몸무게가 늘어가는 둥실이..
배냇저고리가 점점 끼는 바람에..
어제에 이어 내복을 함 입혀봤다.
근데 저렇게 배위로 바지를 한껏 올리는게 맞는가 몰겠네..ㅎ

ㅋㅋㅋㅋㅋ....

무지 귀엽네~

혜정이와 리경이 이모가 선물해준 내복이당..

칭얼거리다가
오늘따라 외출을 한 아빠없이 엄마 혼자 시키는 첫 목욕!!
훌륭하게 치뤄준 둥실이 고맙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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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후 약간의 보챔과 함께...
아빠와 같이 놀고난 후 잘자네~

몇일전부터 울음이 아닌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입을 크게 벌리면서..
어으~~ 오우아~~ 하아~~

ㅎㅎ....이게 옹알인가 보다.
눈을 맞추고 살짝 미소를 보여주기도 하네..


변 본 지 5일째다..
저녁에 목욕시키고 난 뒤에 조금 눴다.
약간은 안심이 되네~
그래도 더 눠야 되는뎅...^^;;

우리 둥실이 아프지 말고 잘자라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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