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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8.21 20090818(313일)_힘? 2
  4. 2009.08.18 20090813(308일)_서서 까까 먹기~ 2
요 구석진 곳을 세린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구석에 떨어뜨려 놓고는 그거 주우면서 놀고 있어요. --;;;;;

요기 어딘가에 떨어뜨렸는데~


엄마~ 찍지마요~~


으쌰~  찾았다~


예전엔 손도 안 닿았는데 어느새 컸는 지 손이 다 닿네요.
 

이유식 먹고 있는 세린


오물오물 잘도 먹습니다~


먹으면서 엄마랑 장난칠려고~


이유식을 잘먹긴 하는데 이젠 의자에 앉아서 안먹으려고 해요.
부스터 같은 걸 사야 하는 걸까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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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린이가 혼자 부쩍 서고 있는데요.
아주 가끔만 허리를 펴고 똑바로 서 있고...
거의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는 엉거주춤하게 서있네요.
아직 무리인가 봐요..ㅋㅋㅋㅋㅋ

엉덩이가 쑤우욱~~~


세린이가 좋아하는 마우스


안돼! 했더니 눈치 보고는..


씨익~ 웃음으로 무마하고 있네요. --;;


요놈요놈 머리속에 장난칠 꾀만 가득~ ^__^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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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쭈쭈먹고 배고픔을 달래고 나면..
온 집안을 뒤적거리는 순서가 기다립니다.

엇~ 여기 뭐가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뭐지? 뭐 묻었나?



아빠가 엄마 생일 때 그려준 다이어리 표지를 보고 있네요.
세린이의 모습인 걸 알까요? ㅎㅎㅎㅎㅎ

흠...어디서 많이 봤는데..


요즘 혼자 서있기도 하고 잘 넘어지지도 않아서...
서서히 걸음마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간혹 팔을 짚고 엉덩이를 드는 포즈를 취할 때가 있어요.
혼자 서려고 하는 단계일까요? ^^;;;

여응차~~~~ 안 일어나지네?


힘도 센 세린...ㅎㅎ


목욕하려고 옷 벗겨두면 자기가 입었던 옷을 가지고 또 놀아주시네요.
우당탕 거리는 건 아니지만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살이 안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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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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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부쩍~ 크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치만 요렇게 보면 아주 작은 아기일 뿐이지요. ㅎ

엄마~ 나 이만큼 컸어요~


손 흔들기도 곧잘 한답니다.
엄마, 아빠가 안녕~~~~~ 하면 세린이도 손목을 이리저리 돌리지요.

안녕~~~~~


척~ 하니 테이블에 기대서 몰하는 지..ㅎ


간식 줬더니 뽈록~ 나온 배를 테이블에 걸쳐 놓고는 맛있게도 먹습니다.

세린아~ 옷 속에 바가지 숨겼니?


엄마~ 너무 맛있어서 말이죠~



얼마전부터 세린이가 가끔씩 몇 초간 혼자 서곤 하는데요.
오늘따라 자꾸자꾸 혼자 서서 노네요. ㅎ
서서 간식 먹고 있길래 얼렁 카메라를 들이댔지요. ^^

아흠~ 맛있어~


요즘 먹성도 너무 좋아지고, 힘도 세지고...떼도 늘고 그러네요.
한번 앓더니 먹성이 좋아졌나..
많이 먹어주니 엄마는 그저 좋을 뿐 입니다.
이참에 많이 많이 먹일 계획으로 엄마, 아빠는 함박 웃음 이랍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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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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