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아 이때다 싶어 빨래를 열심히 말리고 있는데..
우리 세린 거기 가서 놀고 있네요.
며칠 전 부터 혓바닥을 낼름낼름~
어디서 요런 건 배워가지고 계속 그러네요.
하지 말라고 손가락으로 튕겨 주면 재밌다고 웃습니다. --;;;;;;;;;;;;
요즘 좀 잘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 둥그런 보름달 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차서 몸무게를 재보면 똑같네요. --;;
흠...키가 컸나? ㅋㅋ
우리 세린 거기 가서 놀고 있네요.
엄마~ 여기 재밌는 거 많아요~
에헤헤헤헤~
며칠 전 부터 혓바닥을 낼름낼름~
어디서 요런 건 배워가지고 계속 그러네요.
하지 말라고 손가락으로 튕겨 주면 재밌다고 웃습니다. --;;;;;;;;;;;;
낼름낼름~
적나라하게 찍힌 세린이의 긴 혀..--;;;;;;
요즘 좀 잘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 둥그런 보름달 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차서 몸무게를 재보면 똑같네요. --;;
흠...키가 컸나? ㅋㅋ
둥실~
흠...잘 안열리네~
엄마~ 나 이거 먹고 싶어요~
주세요~ 주세요~
요즘 아빠랑 주세요~ 놀이에 빠져있습니다.
저랑은 절대 안되던데....흠....왜일까요..ㅋ
저랑은 절대 안되던데....흠....왜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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