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세린이가 만든 작품.
만들어 놓고는 코끼리라고 합니다.

세린이표 코끼리


여자 아이라서 그런 지 악세사리를 좋아하네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는 외할머니가 사주신 팔찌였는데 짝꿍 지인분이 하나 선물해 주셨어요.
세린이 팔찌라고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머리 고무줄까지 치렁치렁


그렇게 좋아? ^__^
Posted by 공원
,
예전에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장난감 팔찌를 발견하고서는 아주 좋아하네요.

발에는 왜?


그렇게 좋아?



목욕하기 전에 엄마랑 셀카 놀이를 했지요.
뭐가 그리도 재밌는 지 아주 해맑은 웃음을 보여줍니다.

히~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어요!!!


셀카 찍는데 집중을 한 엄마의 얼굴은 차마 봐줄 수가 없었지만..
우리 세린이는 너무 이쁘네~~~ ㅋㅋ
Posted by 공원
,
우리 세린이는 발목에 까만 발찌 착용중!
요즘 시대에 패션리더라면 발찌 하나는 기본이지요~
호호호호호호~



살이 붙으면서 팔찌, 발찌가 하나씩 생기네요.
심지어 목걸이까지~ ^^
세린아~ 쑤욱쑥! 크거라~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