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교? 엄살? 이 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 엄마 팔을 베고 누워서 "응애~ 응애~" 하고 있어요. TT
저녁에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
또 사진 놀이 했어요. ^^
아침에 일어나 엄마 팔을 베고 누워서 "응애~ 응애~" 하고 있어요. TT
세린이는 아기에요. 응애~ 응애~
저녁에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
또 사진 놀이 했어요. ^^
파마머리도 이쁠 것 같지요?
뿌듯한 웃음~
이구~ 장난 꾸러기!
뿌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갑자기 손끝이 콧구멍으로!!
요즘 세린이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깊어지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합니다.
힘들 때도 물론 있지만...보람있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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