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손 씻고 있어요.
오늘은 꼬꼬마 체육교실 가는 날~
역시나 신나게 놀아줍니다. ^^
아래 사진 놀라지 마세요. ^^
빨간 원통 천조각을 빠져나오는 놀이였어요.
사진 찍었더니 요런 요상스러운 결과물이~~~
수업 끝나고 잠시 들른 미끄럼틀 놀이터.
집에 안가려고 해요!!!!
양말 사러 가자고 설득한 후에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
세린이가 아직 귀찮아 하지 않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에요.
오늘은 꼬꼬마 체육교실 가는 날~
역시나 신나게 놀아줍니다. ^^
천을 이용한 그네, 미끄럼을 엄청 좋아했어요.
아래 사진 놀라지 마세요. ^^
빨간 원통 천조각을 빠져나오는 놀이였어요.
사진 찍었더니 요런 요상스러운 결과물이~~~
혼자서도 잘해요
쉬는 시간엔 친구들도 바라보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시간도 가집니다.
수업 끝나고 잠시 들른 미끄럼틀 놀이터.
집에 안가려고 해요!!!!
양말 사러 가자고 설득한 후에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
미끄럼틀 놀이 재밌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주 오는게 살짝 귀찮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면 안나올 수가 없네요. ^^
잘해보자 세린~
잘해보자 세린~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27(840일)_혼자서도 잘해요~ (2) | 2011.01.28 |
---|---|
20110126(839일)_아이구 맛있어~ (2) | 2011.01.27 |
20110125(838일)_밥 먹이기 작전 (2) | 2011.01.27 |
20110124(837일)_혼자서도 잘해요?? (2) | 2011.01.25 |
20110123(836일)_쥐돌이의 청소 (2) | 2011.01.24 |
20110121(834일)_패션 (2) | 2011.01.24 |
20110120(833일)_무김치가 그렇게 좋니? (2) | 2011.01.21 |
20110119(832일)_모범생 포스~ (0) | 2011.01.20 |
20110118(831일)_눈웃음 (2) | 2011.01.20 |
20110117(830일)_사랑해~~~ (0) | 201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