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캠프 가는 날.
엄마, 아빠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를 찾지는 않을까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그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우리 딸은 완전 신났습니다.
그래...재밌게 잘 다녀오렴~~
엄마, 아빠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를 찾지는 않을까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그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우리 딸은 완전 신났습니다.
그래...재밌게 잘 다녀오렴~~
무거운 가방을 잘도 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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