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운데 집에 와서는 신발 벗는거 못하겠다고 떼부리고 있어요.
혼자 할 때까지 놔뒀더니 결국엔 잘 벗고 와서는 자랑하네요. 허허허
잘했다고 칭찬해 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급기분이 좋아졌나봐요.
신나서 목욕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그랬네요. ^^;;
목욕하고 로션 바르는 모습을 짝꿍이 재밌었는 지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줬어요.
요 며칠 떼가 좀 심해졌네요.
뭐가 불만일까요?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 할까봐요. --;
혼자 할 때까지 놔뒀더니 결국엔 잘 벗고 와서는 자랑하네요. 허허허
신발 못 벗겠어요~
잘했다고 칭찬해 줬더니 그 다음부터는 급기분이 좋아졌나봐요.
신나서 목욕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그랬네요. ^^;;
목욕 다 했어요~
목욕하고 로션 바르는 모습을 짝꿍이 재밌었는 지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줬어요.
엄마가 이렇게 세게 바르나 부다..ㅋㅋ
쫑알쫑알 수다도 떨고요.
뭐가 그리 재밌는 지~
^__^
요 며칠 떼가 좀 심해졌네요.
뭐가 불만일까요?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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