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 구경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
한동안 스티커만 줄창 가지고 놀았는데 말이죠.
하긴 아직도 스티커는 꼭 가지고 놀아야 하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풉풉~푸르르르~~ 하면서 침을 엄청 분사하기 시작합니다.
블럭 쌓기 놀이를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합니다.
머리를 써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요걸 반복하는 거지요. ^^;;
한동안 스티커만 줄창 가지고 놀았는데 말이죠.
하긴 아직도 스티커는 꼭 가지고 놀아야 하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자기 책보다는 엄마, 아빠 책을 더 노립니다.
책 보다가 쪽쪽이 표정도 지어보고~
히~~~
그러다 갑자기 풉풉~푸르르르~~ 하면서 침을 엄청 분사하기 시작합니다.
풉~ 하기 시작!
점점 심해집니다~
완전 열중해 버렸네요. TT
우유 먹을 때는 열정적으로 입을 벌려주고~
기분이 좋으면 이쁜짓도 서슴치 않고~
블럭 쌓기 놀이를 시작하면 정말 열심히 합니다.
머리를 써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요걸 반복하는 거지요. ^^;;
가방에 넣고~ 넣고~ 잉? 근데 왠 가방?
다시 빼고~ 빼고~ 넣고~ 넣고~
아가들은 가방같은 거에 뭘 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세린이도 엄청 그렇거든요.
앗! 세린이만 그러나? ^^;;;
세린이도 엄청 그렇거든요.
앗! 세린이만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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