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갖고 노는 블럭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
갑자기 드라이버를 달라고 신발장앞에서 조르길래...
뭘하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이거였네요. --;
세린이가 말하길 왼쪽부터 엄마, 세린이, 아빠랍니다. ㅎ
무척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스티커 놀이라지요.
한권을 하루에 끝내버린 적도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
엄마~ 이거 열어 주세요~
갑자기 드라이버를 달라고 신발장앞에서 조르길래...
뭘하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이거였네요. --;
요게 얼마나 재밌는 지 몰라요~
세린이가 말하길 왼쪽부터 엄마, 세린이, 아빠랍니다. ㅎ
한번 씩 그려주는 우리 세가족~
무척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스티커 놀이라지요.
한권을 하루에 끝내버린 적도 있어요.
제법 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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