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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2.02 20091130(417일)_^^ 4
요즘 아침에 일어난 세린일 보면 눈이 탱탱 부어 있어요.
너무 푹~ 잔거니?
엄마 몰래 라면 먹고 잔 건 아닐테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이 탱탱~


왜 이리 흐뭇한 웃음을 짓는 거니?


요즘 매일 요구르트 한 사발씩 해주고 있어요.
욕심 많게시리 자기 얼굴만한 컵을 안고 먹고 있네요. ㅋ

요게 맛있단 말이지...


물론 치즈도 후루룩~


요즘 엄마~ 라고 부를 때 어찌나 애교스럽게 부르는 지..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계속 해보라고 하지요.
귀찮을라나? 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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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널어놓은 빨래를 손수건만 싹~ 걷어주시는 세린.
그나마 다른 빨래는 안 건드려서 다행이에요.

빨래 걷기 도와주는 거 맞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라 아무 맛이 없을 텐데도 울 세린이는 한사발(?) 뚝딱 합니다.
시원한 맛에 먹는 건가?

맛있어요~


간식 먹으면서 책도 봐주고~

 
치즈는 언제나 맛있어요~


귀여운 것~


집 전화 심부름은 우리 세린이 꺼에요.
나중에 엄마, 아빠 심부름 안하겠다고 반항하면 섭할텐데...ㅋ

전화 왔어요~


날씨가 완전 여름이에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이 올려나 봐요~
개인적으로 여름은 정말 싫은데..--;;;
올해 더위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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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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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는 나에게 장난감~~

머리띠를 요오~렇게 쓰니....


섹쒸하죵~~~~


요거트를 너무 잘 먹길래..
처박아 두었던 제조기를 꺼내 세린이 줄 요구르트를 만들었어요.
집에서 만든 건 맛이 별로 없어서 잘 안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캬아~~ 하면서 잘 먹네요.

음~~~ 이 풍미~ 수제네요?


코감기로 이유식도 잘 안먹고 요런 것만 먹어주네요.
밥 잘 먹어야 감기가 뚝~ 하고 낫지!!!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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