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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5 20110413(916일)_여보세요~
  2. 2011.03.30 20110329(901일)_좋고나~~ 2
아침 먹고 그릇을 치우려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릇째 한입 털기 중. ㅎㅎㅎ

쭈욱~~~


맛있다~


할머니랑 전화통화 하고 있어요.
완전 여유로운 듯 보입니다.

할머니~ 재잘재잘~


완전 사장님 포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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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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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가위 놀이에 푹 빠져 있네요.

종이 쓰레기는 엄마 몫
 

 

쿠션을 모으더니 징검다리 놀이를~


간식 주고서는 주방에 있다 와봤더니 요런 자세로 뽁뽁이를 터뜨리고 있어요. ㅎㅎㅎ
정말 한가 모드 이지요?

좋고나~~~~~~


자기도 쑥쓰러웠는 지 일어서서 웃고..


그러다 다시 뽁뽁이 터뜨리는 중


일어나서 먹으라는 말에 자리잡고 앉았어요.


그래~ 잘 먹고 잘 놀면 된거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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