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히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6.25 20100624(623일)_낱말카드 2
  2. 2010.06.06 20100605(604일)_어지럽히기 대장 4
  3. 2010.03.14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4. 2010.02.01 20100128(476일)_장난감 찾기 4
밥 먹고 입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제가 좀 세게 닦나 봐요. 사진에 찍힌 모습들이 완전..--;

엄마~ 좀 살살해 주세요!


기운이 좀 없는 지 누워서 낱말카드 놀이 하고 있어요.
같이 노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막 어지렵혀 놓고 하나씩 보고 있네요.

어지럽혀 놓으니 재밌니?


엇? 뭘요?


요즘 커텐 놀이에 심취해 주십니다.
몰랐었는데 사진 찍어보면 뽀샤시하니 아주 근사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제가 포즈를 취해 볼께요.


다소곳한 모습으로...ㅎ


언제면 크려나 싶었는데 막상 쑥쑥 커가니 시간이 빠르다 싶네요.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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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좀 좋아져서인 지 짜증이 덜해졌어요.
좀 더 아기티를 벗은 것 같기도 하고...^^;

하나 안타까운 점은 쌍꺼풀이 사라졌다는..--;;;;;;;;;;;;;;;;;;;;
다시 생기겠지요? TT

아침 먹고 있어요~

 
혼자 놀기도 잘하구요~


잠깐 한 눈 팔면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재주도 있어요.

야~ 호~~


주방에서 세린이가 즐겨하는 서랍 뒤지기 놀이


요번엔 엄마 모자 뺏어서 쓰기


사주고는 같이 놀아주지 못했던 플레이도 놀이도 같이 했어요.
요번엔 처음보다 조금 즐겨주는 듯~ ^^

엄마랑 꾹~꾹~


쌍꺼풀아 돌아와줘~
세린이 얼굴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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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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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준 쌀튀밥 가지고 놀고 있네요.
세린인 왜 이렇게 구석자리를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아가들은 다 그런가?

잇차~ 요거 맛있게 생겼는 걸~


이거 먹으려면 엄마한테 애교 좀 부려야겠지?


항상 먹었던 동그란 쌀과자랑 다르게 생겨서인 지 달라고 계속 보채네요.
그릇에 덜어줬더니 거실을 튀밥 투성이로 만들어 놓고.... ㅎㅎㅎㅎ
요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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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는게 아니고 줏어서 모으고 있지요. ㅎ
흩어놓고 모으고...저걸 어찌나 열심히 하는 지..재미있나?

잇차~~ 모아보자~


게으른 엄마가 세린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그냥 한구석에 모아놓고만 있는데..
장난감통에서 원하는 거 찾으려고 다 꺼내놓고 있어요.
매일매일 반복이네요.
엄마가 넣어놓으면 빼놓고 넣으면 빼놓고...ㅎㅎ

옥수수랑 컵이 어딨지?


원하는 장난감을 찾아서 돌아온 세린이..


셋팅이 그럴싸하죠? ㅎㅎㅎㅎ


혼자 잘 놀아줘서 고마워~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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