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진으로 봤을때는 엄청 이뻤는데..
역시나 다르네요. ㅋㅋㅋㅋ
초라하기 그지없는 엄마표 덧신 입니다.
그래도 세린이가 잘 신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말 신기면 얼마 못가서 벗어 버리는데 요건 잘 신고 돌아다닙니다.
밑창은 미끄럼방지천이여서 미끄럽지 않아요~
한달전쯤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가방을 한동안 들고 다니다가..
시들해졌었는데...다시 갖고 다니네요.
잇차~ 쿠션에 앉아서 좀 살펴 볼까나~
여자애라서 그런가?
아기자기한 소꿉장난을 잘 가지고 놉니다.
귀여운 것!!
역시나 다르네요. ㅋㅋㅋㅋ
초라하기 그지없는 엄마표 덧신 입니다.
신랑님이 이쁘게 찍어볼려고 했지만 당췌 이쁘게 나오질 않네요.
헤벨레~ 덧신..^^
그래도 세린이가 잘 신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말 신기면 얼마 못가서 벗어 버리는데 요건 잘 신고 돌아다닙니다.
밑창은 미끄럼방지천이여서 미끄럽지 않아요~
아침부터 신겨봤는데 더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정성을 생각해서 제가 잘 신고 다닐께요~
(요 사진 다 큰애 같죠? 머리스탈 때문인가..ㅋㅋㅋ)
(요 사진 다 큰애 같죠? 머리스탈 때문인가..ㅋㅋㅋ)
한달전쯤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가방을 한동안 들고 다니다가..
시들해졌었는데...다시 갖고 다니네요.
세린아~ 고건 머리에 쓰는게 아닌데?
잇차~ 쿠션에 앉아서 좀 살펴 볼까나~
여자애라서 그런가?
아기자기한 소꿉장난을 잘 가지고 놉니다.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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