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연휴라 차도 막히고 음식 만들 재료도 사러 나가야 되서 세린이한테는 심심한 하루가 됐네요.
이런 날 시장 구경에 데려갔다간 숨도 못쉬고 기진맥진 되서 돌아 오지요.
어쩔 수 없이 세린이의 시장 나들이는 포기.
그래서 하루 종일 심심해를 외쳐 댑니다. ㅎㅎ
이런 날 시장 구경에 데려갔다간 숨도 못쉬고 기진맥진 되서 돌아 오지요.
어쩔 수 없이 세린이의 시장 나들이는 포기.
그래서 하루 종일 심심해를 외쳐 댑니다. ㅎㅎ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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