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6.19 20110616(980일)_손 깔끔
  2. 2010.05.21 20100520(588일)_손씻기 2
하루에 몇 번이나 손을 씻는 지.
깨끗한 건 좋은데 혼자 씻다가 미끄러질까봐 불안해서 항상 쫓아 다녀야 해요.
키도 안 맞아서 스툴을 밟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ㅎ

깔끔쟁이



개운해?



^__^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정말 싫엇!! 여름!!
Posted by 공원
,
오랜만에 아침 먹는 사진 올리네요. ^^

아침 먹고 있어요~


바지 옆에 붙은 단추가 맘에 드는 지 자꾸 뭐라고 해요.
엄마~ 바지가 맘에 들어요~


오늘 따라 깜찍한 표정을 많이 지어 주네요.
저 이쁘죠?

 
^*^


세린이 아빠가 손씻는 걸 가르쳤는데 덕분에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지요.
틈만 나면 팔 걷어 부치고 스툴 들고 와서 손 씻는다고 그래요.
괜한 걸 가르쳤다고 후회하는 세린아빠.
이미 늦었다오~~~ ㅎㅎㅎ
저 손 씻을 꺼란 말이에욧!!!


그러곤 아주 좋아하면서 물장난 치고 있어요. ^^
히~ 너무 좋아요~


세면대에 아주 빠져버릴 기세 입니다.


그렇게 좋니?


손씻고 스툴을 가져다 놓는 세린...다컸죠? ^^


아빠~ 다음에 또 부탁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저러는 통에 아빠가 아주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모른척 하기 떄문에 아빠한테만 씻겠다고 조른다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 벌어지곤 하죠.
음화화화화화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527(595일)_밥 거부  (0) 2010.05.28
20100526(594일)_바나나  (2) 2010.05.28
20100525(593일)_여보세요~  (4) 2010.05.26
20100524(592일)_선물  (4) 2010.05.24
20100521(589일)_손바닥 그리기  (2) 2010.05.22
20100519(587일)_^^  (6) 2010.05.20
20100518(586일)_기운내서 발차기~  (4) 2010.05.18
20100517(585일)_기운이 없어요~  (4) 2010.05.18
20100516(584일)_아빠랑 말타기 놀이  (2) 2010.05.16
20100515(583일)_많이 컸어~  (4) 2010.05.16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