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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0 20120420(1289일)_수영복 쇼!쇼!쇼! 1
  2. 2010.10.01 20100930(721일)_물 마시기 2
  3. 2010.07.29 20100728(657일)_물놀이 준비
아침 먹다가 귀여운 표정은 왜 짓는 거니? ^^

아빠한테 부리는 애교~


요럴 땐 새침하고~


우리집 애교쟁이


주말에 아빠랑 수영장 가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수영복이 맞는 지 보려고 꺼내서 입혀봤더니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웃겨서 배꼽잡았네요. ㅎㅎㅎ

어쩜 좋아~~ 우리 딸! ㅎㅎㅎ


장갑은 왜?


못말려~


수영복 쇼가 끝나고 그림 그리고 놀았어요.
가지고 놀던 팝아티 보면서 똑같이 그린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세린이가 방망이라고 부르는 울퉁불퉁한 구슬을 그리고 있어요. ㅎㅎ


별것도 아닌거에 섬세한 표현이라고 엄마, 아빠는 감탄했답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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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팅팅 부은 눈으로 수영모자 써주기.
주말에 입을 일이 있어 꺼내놨더니 모자만 얼렁 가져다 써주네요.

어푸어푸~~


오랜만에 뽁뽁이 비닐을 터뜨리면서 놀고 있어요.
이젠 조금 더 섬세하게 할 수 있어요.

뽁~


요즘은 밥보다 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 마시는 게 재밌어서 그러나?
밥을 많이 먹어야 할 터인데!!!

물 한 모금~


우유 한 모금~


요건 전화 놀이 중!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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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영복 한 벌 없이 버틴 세린이였는데 이젠 한 벌 사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 질렀어요~
이번 한 철 부지런히 뎃고 다니면서 물놀이 시켜줄려구요.

간식 먹는 세린


간식 먹고 수영복 착용 시도~
새 옷이란 말에 완전 좋아하며 얼렁 입혀달라 합니다. ㅋㅋㅋㅋ

깜찍하죠?


배 좀 넣어야 겠다~ ^^


보행기 튜브를 찾다가 알게 된 스윔트레이너.
요것도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거라더군요.
난 첨 봤는데..--;
어쨌든 조금 넉넉한 옐로우 사이즈(12kg~16kg)를 구매했어요.
요 사이즈가 거의 품절 사태라서 겨우겨우 찾아서 어렵게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요만할 때가 물놀이를 많이 가나봐요. ㅎㅎ

이 심각한 표정은 뭐?


자~ 이제 보너스로 주문한 모래놀이 장난감만 오면 물놀이 준비는 끝!
세린~ 엄마, 아빠랑 재밌게 물놀이 다녀오자~
왠지...........엄마, 아빠가 더 신이 난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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